판빙빙, 대륙 뒤집은 17세 데뷔작 모습… 한 해 수입 190억원 '세계 순위권'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8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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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심여·판빙빙. /온라인커뮤니티

 

중화권 배우 판빙빙(37)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녀의 데뷔작 '황제의 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판빙빙은 '황제의 딸'(1998)에서 임심여(왼쪽)를 돕는 시녀 금쇄 역으로 데뷔했다. 촬영 당시 판빙빙은 16세였으며 주연급의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평종협영록'(2003), '핸드폰'(200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지난 2014년 판빙빙의 한 해 수입은 약 2,100만 달러(한화 약 250억 원)로 세계 여배우 톱 4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2015년 수입은 1,7000만 달러(한화 약 190억 원)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중국 유명인 수입 순위에서 1위를 했다. 

 

판빙빙은 지난 8월부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미국 정치 망명설, 감금설 및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됐으나 중국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다. 

 

최근 현지 매체는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이 현재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 한국에서도 논란이 확장되고 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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