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 문제에 멘붕… 가사 뭐길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8 2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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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 가사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 가사문제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슈퍼주니어 D&E 동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문제로 서태지와 아이들 1995년 4집 컴백홈 앨범의 수록곡, '필승'이 등장했다.

 

출연진은 "팬이 난입한 소리 아니냐", "한 글자도 못들었다"며 미션파트에서 멘붕에 빠졌다. 

 

에이스인 키마저 고전한 가운데, 문세윤은 "친구들끼리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다"며 최고 글자수 정답자로 올랐다.

 

다음은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 가사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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