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 "죗값 받으려면 멀었다"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8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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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SBS TV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 캡처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복수를 다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TV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 연출 박경렬)에서는 지은한(남상미)이 기억을 되찾고 강찬기(조현재)와 정수진(한은정)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기는 영상을 없애기 위해서 지은한이 되찾은 휴대폰을 박살내려고 했다. 지은한의 휴대폰이 가짜라고 의심하는 정수진은 "지은한의 속임수다. 그 여자 기억이 돌아왔다. 제발 제 말 좀 믿어 달라"며 강찬기의 섣부른 행동에 대해 염려를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지은한은 "멀쩡한 사람을 우울증 환자로 만들어서 자살까지 하게 만든 죄. 그리고 딸을 실어증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죄책감까지 덮어씌워서 저승 문턱까지 가게 만든 죄. 그 죗값 다 치르려면 아직 멀었다"고 읊조렸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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