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전국날씨]오늘 이슬 내린다는 '백로'… 맑고 구름 낀 하늘, 낮 최고 28도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8 0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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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가을꽃으로 단장한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이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운해와 조화를 이룬 소백산의 모습. /단양군 제공=연합뉴스

가을이 시작돼 밤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이자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

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남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이 높아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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