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재, 불길 찜질방 건물 삼켜… 소방대응 2단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8 20:12:0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801000559100027451.jpg
8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2층짜리 찜질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35대와 75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남양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8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남양주 오남읍의 '은항아리 스파랜드'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고를 파악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30여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했다.

남양주시청은 오후 7시쯤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긴급 문자를 발송해 알렸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광역 1호, 광역 2호, 광역 3호로 나눠진다.

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