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현빈 악역, 손예진과 태국 인질극… 개봉 D-10

김백송 기자

입력 2018-09-09 0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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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개봉 10일을 남겨둔 영화 '협상'에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협상'은 이종석 감독의 첫 작품이며 손예진, 현빈 주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 분)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 작품에서 현빈은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그는 전에 없던 최악의 인질범으로 변신한다. 손예진은 그를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역을 맡았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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