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이름 부를 수 없는 래퍼계 볼드모트?…매드클라운 "아니라고요! 엮지 말아주세요 #불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9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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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매드클라운? /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777' 마미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체가 매드클라운으로 지목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래퍼 '마미손'이 등장했다. 이에 주위 래퍼들은 "1차 때 봤던 사람들은 (누군지) 다 알텐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마미손은 "되게 덥다. 그런데 안 벗을 거다. 끝까지"라며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또 마미손은 핑크색 비니를 벗지 않는 이유에 "얼굴을 가리면 이상한 자신감이 솟는 그런 거 있지 않냐. 내 안에 돌아이 같은 구석이 많은데 복면을 쓰면 확 올라오더라"라고 답했다.

콰이엇 또한 매드클라운처럼 특유의 또박또박 발성을 선보였고,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마미손'을 매드클라운으로 추측했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지난 8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아니라고요. 아니라고"라며 "기믹(속임수)이 과하시네. 다분히 상업적이네요. 엮지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 #아니라고"라며 마미손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방송에서 마미손은 복면을 벗어달라는 요청에도 꿋꿋하게 복면을 사수했고, 출연자들은 "누군지 알아도 이름을 부를 수 없는 볼트모트 같은 존재"라고 비유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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