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시안 첫 만남에 기습 뽀뽀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9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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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시안 첫 만남에 기습 뽀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와 시안이가 처음 만났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우리가 걷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동국과 설수대 삼남매는 2년 전 방문했던 추억의 장소를 다시 찾아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동국은 "시안아 오늘 누구 만나는지 알아?"라고 물었고, 시안이보다 더 동생을 만나기로 했어"라고 전했다. 

 

시안이는 남자 동생이면 좋겠다고 했고, 같이 축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사이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는 만남 장소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안이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나은이는 몇 번이나 "시안이 오빠!!"라고 불렀고, 도착하자마자 또 "시안이 오빠"라고 외치며 달려갔다. 막상 실제로 대면하자 나은이와 시안이 모두 쑥스러움을 표했다. 

나은이를 유심히 살펴보던 시안이는 대뜸 "마이 네임 이즈 시안"이라고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나은이는 엄마와도 전화 통화를 했고, 설수대 삼남매는 처음 듣는 외국어에 당황, 이동국을 쳐다봤다. 이에 이동국은 "도와줄 수가 없어"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안이와 나은이는 손을 꼭 잡고 더욱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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