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이장우 인물관계도·줄거리는?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09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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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이장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

 

'같이살래요'가 오늘(9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방한다. 

 

이에 후속 작품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유이)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최수종)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를 비롯해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이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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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같이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이장우. /KBS 2TV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

 

나혜미는 유이와 극중 현실자매 케미를 바탕으로 톡톡 튀는 매력발산을 예고한다. 아버지의 부재에도 번듯하게 성장한 박성훈-윤진이 남매와 어린 두 남매를 지금껏 홀로 키워낸 어머니 이혜숙, 순수한 낭만을 간직한 백만장자 미망인 진경의 모습은 크고 작은 삶의 생채기에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치유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스토리 전개의 핵심 축으로 작품의 전반적인 방향키를 쥐고 있는 최수종. 앞서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예고된 파란만장 삶과 상반된 행복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또 사슴과도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딸로 분할 유이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며 이들이 펼쳐낼 부녀케미에 궁금증을 더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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