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 10월 13·21일 진행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10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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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가 농촌체험마을에서 즐기는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 대회를 10월 13일과 21일 두 차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요리와 체험을 주제로 아빠들의 가사참여를 독려하고 가정에서 아빠의 자긍심 고취와 아빠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사랑 환경조성 도움을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양평군 청운면에 소재한 가현리 숲속명품마을에서 열린다. 주제별 요리경연, 요리품평회,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한마당, 가족영화상영,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산물을 선물한다. 참가대상은 양평군내에 거주하면서 첫째아가 만 4세 이상~초등학교 2학년 아동을 둔 4인 이상 가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접수,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참가자 1인당 5천원이다.

신청방법은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 양평농촌나드리(www.ypnadri.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p_nadri@naver.com)로 전송하면 되고, 참가자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인구정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관계회복으로 자녀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아빠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역할수행에 적극 동참하는 문화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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