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분야별 의정자문위원 14명 위촉

정책개발 등 전문성 강화 기대

김우성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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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가 포진한 제7대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의장·신명순)가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최근 각계 전문가를 의정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지난 5일 위촉식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 제7대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는 교육·도시·의료·회계·농업·복지·경제·언론·세무 등 9개 분야에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분야별 쟁점이나 발전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의정자문위는 서로 활동사항을 공유하며 포괄적 분야를 검토할 예정이다. 12명 시의원 개개인에 대한 자문도 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이 시민 고충을 해결하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시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신명순 의장은 "의회가 전문성을 갖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가 높다"며 "정책과 대안개발, 조사연구 등 자문위원들의 식견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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