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17년 지방재정 공시 살림규모는 6천581억 원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9-09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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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017년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영결과, 지난해 군의 총 살림규모는 각종 회계와 기금을 포함해 전년대비 910억 원 증가한 6천58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세부 내역으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968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3천443억 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천1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지방채는 추가발행 없이 8억 원을 상환해 172억 원으로 공시됐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0만 6천 원, 1인당 채무액 및 세출액 규모는 27만 3천 원과 587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수입과 의존재원 확보에 힘쓰고 가용재원을 적절히 분배 사용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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