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지하철팀 신설·1개국 확대… 자족도시 발판 마련

문성호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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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명품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7기 시정을 추진할 새로운 조직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좋은 기업과 일자리, 역사와 문화, 축제와 레포츠로 각인되는 자족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자치행정국, 복지문화국, 경제환경국, 안전도시국 등 4국에서 일자리경제국, 복지문화국, 안전도시국, 교통환경국, 자치행정국 등 5개국으로 1개국이 확대한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개통에 따른 철도 시설 인수인계 준비를 위한 지하철 팀을 신설하고 역사와 레저문화로 즐거운 하남 실현을 위해 문화재관광팀(문화재+관광진흥)으로 통합운영하며 원·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업무를 위해 담당 인력을 보강토록 했다.

김상호 시장은 "민선 7기 시정 비전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명품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시민이 좋아합니다. 하남이 좋아집니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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