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다자녀주거안정지원 대출 업무협약 체결

이원근 기자

입력 2018-09-09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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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7일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회장·김윤식)은 지난 7일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자녀 가구 지원을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협중앙회는 ▲저출산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협 가치 구현 ▲서민들의 주거복지 지원 등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협중앙회와 조합은 상호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무주택자인 다자녀가구에 대한 저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 연 2.5%· 최대 3억원)로, 신협중앙회는 타 금융기관들과 차별화해 이번 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정부의 서민 주거복지 지원 및 출산 장려정책에 부응하고자 신협에서 추진하는 상징적인 상품"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사회공헌성격의 금융 편의를 제공해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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