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 25곳 주변 주차 전면허용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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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인천지역 전통시장 주변 주차가 전면 허용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천지역 전통시장 25곳 주변 지역 주차를 허용한다고 9일 밝혔다. 주차 허용 시간은 2시간 이내다.

이 기간 동구 송현시장, 남구 석바위시장, 연수구 송도역전시장 등 3곳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대에 주차할 수 있다. 나머지 전통시장 22곳은 상황에 맞게 주간 또는 야간에 탄력적으로 주차를 허용했다고 인천경찰청은 설명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이달 22~26일까지다. 정부가 주최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로, 전통시장 곳곳에서 축제 등 문화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인천경찰청은 이 기간 전통시장 주변 2열 주차, 허용구간 외 주차, 2시간 이상 장기주차 등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계도할 방침이다.

주차를 허용한 시장은 인천경찰청 홈페이지(www.icpolice.go.kr)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장 주변 교통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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