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청, 초·중·고·특수학교 관계자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서인범 기자

입력 2018-09-09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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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지난 6일 이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감염병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18 학교 감염병 발생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교에서의 감염병 위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제 상황을 가상한 도상연습으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라 각 기관(부서)별 담당 역할 및 임무를 논의하는 등 관련 부서 간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 행됐다.

또한, 각급 학교 감염병 담당자들이 소속 학교로 돌아가 이날 진행한 협의회를 바탕으로 학교 실정에 맞게 학교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해 단위학교의 감염병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신종 감염병이 유입됐을 때,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환 교육장 김지환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인지하고 지체없이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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