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천서 40대 노숙인 추정 남성 숨진채 발견…"신원 확인 중"

배재흥 기자

입력 2018-09-09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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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호천에서 40대 추정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9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수원 구운동의 서호천 수문에서 40대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옷가지를 모두 입고 있었으며 숨진지 최대 이틀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을 지나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체를 인양해 우선 신원 파악에 주력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외견 상으로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원을 확인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범죄 연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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