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내 진로는 ? '초·중생 직업 체험의 장'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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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 2018 인천직업교육박람회
시·시교육청 공동주최… 12~14일

인천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직업 체험의 장인 '2018 인천직업교육박람회(Jon Concert2018)'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펼쳐진다.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천시와 시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꿈을 위한 도전, Dream in Job!'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인천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교 등으로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거나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재 직업은 물론 미래의 유망 직업과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노동 인권, 산업안전 등에 대한 지식도 배우고 익힐 기회다.

박람회에 오면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다.

'직업교육정책관'에서는 정부와 시교육청의 취업지원정책과 특성화고 정책을 쉽게 알 수 있고, '미래메이커관'에서는 중등 직업교육과 연계한 과학기술 기반 4차산업에 대한 전시와 체험이 진행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관'에서는 기계·해양·상업·미디어·뷰티·공업·자동차·항공·관광 등 인천지역 28개 특성화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특성화고에 개설된 동아리와 동아리의 활약상도 만나 볼 수 있다.

'직업·진로 상담관'에서는 초·중학생 학부모를 위해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나와 상담을 진행하고 군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부사관이나 장교가 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안내해주는 '군 취업 진로관'도 마련됐다. 행사는 송도컨벤시아 옥내전시장 1·2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전 10시 20분에 열린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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