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공무원, 공유자전거 대여사업 벤치마킹 수원시 방문

김선회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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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 공무원들이 지난 8일 공유자전거 대여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오산시 관계자들은 먼저 수원시청 근처의 공유자전거 운영현장을 답사하고, 수원도로교통 관리사업소 자전거 문화팀 담당자에게 공유자전거 운영 및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현재 스테이션 없는 무인공유자전거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6천여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주로 광역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수 의장은 "오산은 지난 4년 동안 자전거 도로 정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 정비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며 "향후 신도시 개발 시 자전거 도로는 필수적으로 오산 실정에 맞는 스마트 공유자전거 도입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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