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군 사격장 피해 지원' 건의

최재훈 기자

입력 2018-09-09 13: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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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왼쪽)포천시장이 지난 6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에게게 '군 사격장 피해 정부지원'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포천시 제공

박윤국 포천시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군 사격장 피해 정부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9일 포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회에서 문 의장에게 포천지역에 밀집해 있는 군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피해 상황을 설명한 뒤 특별법 제정과 정부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시장은 "군 사격장 피해로 인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경제적 논리만이 아닌 지역낙후 등을 고려해 국철 연장사업과 국도43호선(포천~철원간) 도로 확·포장사업 등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문 의장은 이에 대해 "미군 사격장 피해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지원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앞으로 지역경제 도약의 기반이 되는 광역교통망 등 SOC 확충에 주력해 지역발전은 물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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