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르스 방역대책반 구성…밀접접촉자 5명 격리 조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9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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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인천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밀접 접촉자로 파악된 5명은 격리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11개반 88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와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아울러 지역 보건소와 각 의료기관에 선별 진료소와 국가 지정 입원 치료병상을 가동하고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시가 파악한 관내 밀접 접촉자는 5명으로, 시는 이들을 담당 보건소의 모니터링 아래 자택 격리 또는 숙소 격리 조치 중이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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