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저소득층 위한 자원 사이클링 눈길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9 2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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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에서 사용하다 연한이 경과한 중고PC가 장애인 근로자에 의한 리폼 작업을 거쳐 저소득층에 전달되는 시흥시의 자원 순환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시 관내 소재기업인 ㈜비알인포텍(대표·오상록)은 '새희망 나누기' PC 84대를 시흥시 무한돌봄센터에 전달했다.

해당 PC는 시 정보통신과에서 사용하다 연한을 넘긴 낡은 제품들로, 장애인표준작업장 인증 비알인포텍에 기증돼 리폼 과정을 거쳤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이 기업에서 해당 PC는 내부 리폼 작업부터 박스 포장까지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됐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이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층에게 이 같은 컴퓨터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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