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과 함께 '기억의 숲 만들기' 공모전 개최

김연태 기자

입력 2018-09-09 1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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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김재현)은 국립 기억의 숲을 만들기 위해 '국민 참여 수목장림 설계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2의 국립수목장림 조성에 기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속의 안식처, 국민과 함께하는 기억의 숲 만들기'로, 대상지는 충청남도 보령시다.

참가 자격은 산림·조경·건축·도시계획·디자인 등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이며, 개인이나 5인 이내 팀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작품접수는 다음달 4~29일까지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rememberforest.com)에서 하면 된다.

산림청은 1차 온라인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500만원) ▲우수(300만원) ▲장려(100만원) 각 1편씩 선정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열리며, 수상작은 제2의 국립수목장림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 '기억의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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