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2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논의
경찰업무 관심 많은 주민 32명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선발, 20일까지 공동체 치안활동

김규식 기자

입력 2018-09-09 13:48:3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90901000591100029071.jpg
성남 중원경찰서는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 중원경찰서 제공

성남 중원경찰서(서장·여경동)는 지난 7일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논의를 위한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를 열었다.

월례회의에는 여 서장과 여성청소년과장·직원, 중원구 17개 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임원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 초등학교 학부모로 발대한 중원경찰서 어머니폴리스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현재 11기 670여 명이 위촉됐다. 2인1조로 학교주변을 순찰하고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 서장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 대열에 합류한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중원서는 제9회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가졌다.

2018090901000591100029072.jpg
성남 중원경찰서는 제9회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 중원경찰서 제공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주민의 경찰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 주민과의 협력과 지지를 촉진시키는 등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은 평소 경찰업무에 관심이 많은 주민 32명을 선발됐다.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5회 걸쳐 교통사고시 대처요령, 범죄처리절차 안내, 경찰기관 견학, 순찰체험 등 총 20시간 운영된다.

지난 6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여 서장, 생활안전과장,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김규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