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정혜인(사진) 경기지부 본부장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즐기는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좋은 행사를 함께하게 되서 기쁘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정 본부장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활기찬 모습에 한국 사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바쁜 와중에도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도민들의 건강한 삶의 조력자가 되기 위해 종합검진센터를 증축 이전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인 고품격 메디체크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리겠다. 또한 건강지킴이로서 50여년의 경험과 메디체크 건강증진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취재반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