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사회단체장들과 주요 현안사항 토론

이종우 기자

입력 2018-09-09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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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7일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사회단체장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7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조안면사무소를 방문, 사회단체장 및 직원들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초보 시장으로 남양주시 전반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느라 늦게 인사를 와서 죄송하다"며 와부읍, 조안면 주요단체장들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와부 조안지역은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불편 사항이 많은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규제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업무보고 및 일방적인 지시사항은 생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들의 근무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직원들에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라며 "직원들 스스로 공무원의 소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또 진중리 하수처리장 등 주요시설을 방문해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오는 20일까지 읍·면·동 사회단체장 및 직원들과 만남을 통해 시정방침을 설명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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