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직접나서 도시재생자원 발굴… '지도·스케치' 내달 10일까지 공모

목동훈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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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인천 도시재생 지도 만들기·도시 스케치 공모전'을 10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에서 거주·근무·사업하는 사람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도시재생 지도 만들기'와 '도시재생 도시 스케치' 등 2개 부문이 있다.

지도 만들기는 도시재생, 맛집, 전통시장, 우리 동네 등 주제를 정해 일러스트 형식의 지도를 출품하면 된다. 도시 스케치 부문은 구도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도시 풍경 또는 근대건축물을 그린 핸드드로잉 작품을 받는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월 말 부문별로 대상(1팀), 최우수상(3팀), 우수상(10팀), 참여상(100명·추첨) 등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금(50만~300만원)은 '인처너카드'(인천지역 전자상품권)로 수여한다.

전찬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자원을 시민이 직접 발굴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의 애착심 및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가 신청서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imcd.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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