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제주Utd와 90분간 '헛심 공방'

득점없이 비겨 사이좋게 '승점 1점'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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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018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지난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주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11승 7무 10패, 승점 40으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태풍으로 순연돼 A매치 휴식기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 두 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제주는 승점 1을 더해 8승 10무 9패(승점 34)로 7위로 한 계단 올라선 데 만족해야 했다.

특히 제주는 최근 12경기(7무5패)째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제주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지만, 승부를 가르는 한 방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비겼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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