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방문 유커(올 1~6월 27만3천여명), 전년 동기比 17.7% 증가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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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급감했던 경기도 내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6월 경기도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총 27만3천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23만2천여명 보다 17.7% 늘어난 숫자다.

경기관광공사는 이같은 회복세에 따라 올해 경기도를 방문하는 전체 중국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중국 관광마케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연간 경기지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48만7천900여명으로, 사드 보복 이전인 2016년 연간 중국인 관광객 62만4천500여명보다 21.9%(13만6천700여명)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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