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군구 지역 서점·도서관 소개 '인천 책지도' 발간

김민재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인천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인천 책지도'를 발간했다. 인천시는 지역 서점이 없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와 연계한 서점 전수조사를 실시해 인천 책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책지도는 지역 서점과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된다.

인천 책지도는 9개 군·구 지역 서점 75개와 56개 공공 도서관의 위치와 특성을 소개하고 있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실태조사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247곳도 포함됐다. 책 형태의 가이드북은 도서관에 비치되고, 1만 부의 접이식 지도는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책지도 제작을 위해 지난 3~4월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매년 개정판을 제작·발간할 예정이다. 인천 책지도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imap.incheon.go.kr)를 통해 전자도서로 열람할 수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김민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