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지전문대 별관 화재… 1명 사망·1명 부상 "모자관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09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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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지전문대 별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후 12시 50분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명지전문대 별관 창업교육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건물 맨 위층 옥탑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돼 오후 1시 14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이 불로 건물 옥탑방에 살고 있던 50대 여성 A씨와 그의 10대 아들 B씨가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B씨는 끝내 숨졌고, A씨는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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