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메르스 방역대책반 가동

심재호 기자

입력 2018-09-09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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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국내에 메르스 양성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정부 보건당국이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 접촉자는 21명 가운데 시흥시에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우선 파악했다.

시흥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우선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중동 방문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급지, 진료 목적 이 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권고했다.

이어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시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특별 당부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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