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안산, 안방서 '2연승 휘파람'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8-09-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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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018시즌
프로축구 FC안양이 지역 라이벌 부천F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7라운드에서 부천에 3-1 완승을 거뒀다.

지난 라운드 아산전 승리에 이어 연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안양이 먼저 점수를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채광훈의 패스를 받은 이상용이 헤더로 부천의 골망을 갈랐다.

부천 송흥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안양은 전반 41분 김원민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안양은 후반 31분 정재희가 쐐기골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안산 그리너스FC가 광주FC를 3-2로 제압하고 2연승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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