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측 "태국 불법 촬영 NO… 소통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0 18:58:5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1518248_1407006_4125_(1).jpg
 

'불타는 청춘' 측이 태국 불법 촬영애 대해 "소통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 매체는 한국 모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PD와 작가 등 제작진 10명이 지난 7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州)에서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하려 한 혐의로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과 관광경찰, 이민국 등은 제작진이 사전 촬영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입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제작진들을 기다렸다가 기차역 도착 직후 검거했다고. 

 

그러나 촬영지 답사차원에서 태국에 온 이들은 소형 카메라와 무선 마이크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전문 촬영 장비를 가져오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SBS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태국 관광청의 협조를 받아 사전답사 중 현지 경찰과 소통 부재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현지 경찰 조사 후 바로 풀려났으며, 현재 사전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김지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