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 에밀리랑 사겼었다"… 이영아 "언니 친구 좀 나쁘네요"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0 2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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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KBS 2TV '끝까지 사랑' 방송 캡처

 

'끝까지 사랑'에서 홍수아가 강은탁과의 관계를 숨기고, 이영아에게 거짓말쳤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와 윤정한(강은탁)이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하려는 순간, 한가영(이영아)이 우연히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나 정말 이렇게는 못 살아"라고 했고, 윤정한은 "둘 다 정말 할 짓 아니다. 전부 다 밝히자"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가영은 두 사람에게 "뭘 밝히냐"고 물었다. 강세나는 당황해 "아가씨,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했고, 한가영은 "둘이 대체 무슨 사이냐"고 되물었다.

윤정한은 "사실 우리 미국에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 순간 강세나는 "내 친구랑 사귀었다. 윤정한 씨 옛날 애인이 내 친구 에밀리라고 나랑 아주 친한 친구다. 그래서 두 사람 데이트 하는 것 보고 너무 놀라서 그렇게 만류했던 거다"고 말했다.


한가영은 그 여자가 윤정한을 배신했다는 걸 알고 강세나에 "언니한텐 미안하지만, 언니 친구 좀 나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한가영은 윤정한이 자신에게 과거를 말하지 않았단 사실에 속상해 혼자 술을 마셨다. 윤정한은 이런 한가영을 발견하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요"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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