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발레스 누구? 한국 축구팬 비하 행동… 칠레 감독 "축구 얘기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0 2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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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발데스. /멕시코리그 모렐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 칠레의 평가전을 앞두고, 디에고 발데스(모렐리아)가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했다. 

 

10일 축구 전문 매체 스포탈코리아는 한 축구팬이 제보한 사진을 공개, 칠레 대표팀 선수 디에고 발데스가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를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발데스는 한국 팬 옆에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했다. 발데스 옆에는 한국팬에게 익숙한 게리 메델도 함께 포착됐다.

발데스의 이 같은 행동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칠레의 루에다 감독은 디에고 발데스의 인종차별 제스처에 대해 "축구에 관한 질문을 할 것인지, 축구 외적인 질문을 할 것인지 묻고 싶다"며 즉답을 피했다.

발데스는 만 24세의 칠레 대표팀 선수로 멕시코 리그 모렐리아에서 미드필더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

한편 한국과 칠레는 내일(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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