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아역 정지훈, 허정은에 "내 너와 혼인할 것"… 父 등장에 "얼른 도망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0 2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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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아역 정지훈, 허정은. /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백일의 낭군님' 아역 정지훈이 허정은에 혼인을 청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는 율(정지훈)이 윤이서(허정은)에게 청혼했다. 

이날 윤이서에게 '팔푼이'라고 놀림을 받은 율이.

 

율이는 이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외딴집으로 유인, 이서를 그 집에 두고 도망쳤다.

 

그러나 이내 이서가 걱정된 율이는 다시 외딴 집을 찾았다. 그러나 이서는 외딴집에 사는 백정과 밥을 같이 먹고 있었다. 

 

이에 율은 "여자애가 겁을 상실한거냐. 그리고 천한 것과 겸상을 하다니"라고 괜히 분노했다.

이서는 "백성이 양반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야"라며 "팔푼이는 뭔 뜻인지 모르겠지?"라고 되물었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그 때, 벚꽃잎이 바람이 흩날렸다. 이서는 "눈이 좋아, 꽃비가 좋아?"라고 율에게 물었고, 이서에게 반한 율은 "나는 너"라며 "내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서의 아버지가 등장했고, 이서는 "우리 아버지 되게 엄하신데 얼른 도망쳐. 고자질 하지 않을게. 그러니 안심해도 돼"라며 다독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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