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양세종, 3번의 입맞춤… 부부 오해에 "될건데 신랑"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0 2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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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이 달달한 일상을 이어나갔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우서리(신혜선)와 공우진(양세종)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공우진은 뮤직 페스티벌을 마친 뒤 우서리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우서리는 "나돈데"라고 화답하며 입맞춤했다.


우서리는 이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어서 아저씨한테 들릴 것 같아서"라며 뒷걸음쳤다.

"저는 이런 게 처음이라서"라는 우서리는 "나는 그렇다 쳐도, 아저씨는 그 나이 먹도록. 이런 것도 안 해보고 뭐 했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서리는 "아까 그거 한 번만 더"라고 했고, 공우진은 다시 입맞춤했다. 우서리 "한 번만 더. 내 말은 그, 그림 한 번만 더 보여달라는 거였는데"라며 놀렸다.

공우진도 "그런 것도 모르고 점점점"이라며 달달한 한때를 보냈다. 우서리는 "아저씨 멍청하다"며 "멍청이 아저씨 공우진"이라면서 장난까지 쳤다.

이후 공원에서 우서리의 연주를 들은 할머니는 공우진을 우서리의 신랑으로 오해했다. 이에 공우진은 "어차피 될 건데. 신랑"이라고 웃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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