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 안효섭, 신혜선에 고백 불발… 외숙모 심이영, 신혜선 과거 기억 되돌릴까?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0 2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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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이 신혜선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우서리(신혜선 분)의 응원을 받고 조정대회에서 1등을 한 유찬(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국고교조정대회가 열린 날, 유찬은 서리에게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말하면서 손깍지를 꼈다. 그리고 서리의 응원에 힘 입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1등으로 들어왔다. 

 

앞서 유찬은 우서리에게 "꼭 우승하겠다. 제일 멋진 순간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고백을 결심했던 터.


그날 밤 우서리와 약속을 잡은 유찬. 근사한 레스토랑을 잡고, 스쿠터도 빌렸지만 네비게이션을 잘못 보고 길을 헤맸다. 

 

설상가상으로 스쿠터 바퀴에 바람이 빠졌고, 유찬은 우서리의 부축을 받고 병원으로 오게됐다.  

 

한편 유찬에게 줄 꽃을 사려고 꽃집에 들른 우서리. 그러나 꽃집 주인 국미영(심이영 분)은 우서리의 이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서리는 고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졌고, 이후 기억을 되찾았다. 그러나 현재 외삼촌은 찾지 못한 상황. 외숙모의 등장으로 우서리 과거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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