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숲은 보약이다'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10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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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7일 쉬자파크 치유센터에서 의료급여수급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특화사업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쉬자파크 치유센터에서 올해 의료급여 특화사업 '숲은 보약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8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약물 및 병원에만 의존하던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숲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을을 치유하게 된다.

이는 산림치유요법을 활용한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해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의료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삶의 질을 높이고자 준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의료급여수급자 15명이 참여한 첫 시간에는 뇌 훈련 체조 및 숲속 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반기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는 숲속걷기, 온열요법, 가을 꽃꽂이, 숲속 만다라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군은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자가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던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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