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최고부스상

황성규 기자

입력 2018-09-10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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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현장에서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 등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시장·한대희)는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부스상'을 수상했다.

'여행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현장에는 국내관광관·국제관광관·특별관 등 453개 부스가 운영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 제3도립공원인 수리산과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 명소인 '철쭉동산'을 비롯해 초막골생태공원, 반월호수 둘레길 등 아름답고 우수한 대표 관광 자원들을 참신한 홍보디자인과 함께 선보였다. 

또 올해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와 독서대전 등 유익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룰렛 이벤트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이런 부분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전체 98개 참가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부스상을 차지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포시의 주옥같은 관광자원이 보다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포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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