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의 향연' 2018 군포 독서대전 성황리 개최

황성규 기자

입력 2018-09-10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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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포독서대전' 현장에서 열린 독서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군포시 제공

독서문화의 향연 '2018 군포 독서대전'이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 내 삶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산본로데오거리와 중앙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열려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올해 어린이 분야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친절한 돼지씨'의 저자 신정민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의 청소년 인문학 특강, 인기드라마 작가인 박해영 작가와의 만남, 깊어지는 가을밤 책의 낭만을 수놓은 북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독서골든벨,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특강 '영화, 인문학과 만나다',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하는 '가을산책' 공연, 기획전시 '노는둥 읽는둥', 책 놀이터, 북마켓,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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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 '2018 군포독서대전'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포시 제공

이 밖에도 '제7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와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안전수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도 함께 열려 주말 내내 도심 곳곳에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책 속의 혁신 콘텐츠로 이젠 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때"라며 "군포시 자체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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