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만 12세로 확대 오늘부터 시작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8-09-11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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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11일부터 차례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 어린이의 경우 기존 생후 6개월~59개월에서 생후 6개월~만 12세로 확대된다.

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 중 첫 접종 대상자는 11일부터, 그 외 만 65세 이상 등 국가 접종대상자는 10월 2일부터 주소에 상관없이 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강화군에서는 보건(지)소와 관내 22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독감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체예산을 투입해 만 60~64세, 국가유공자(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자녀 가족 등에 대해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접종기간은 위탁의료기관은 11월 15일까지이며, 보건소는 약품 소진 시까지다. 접종시간은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 시간 등을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료접종 대상자는 독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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