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유튜브 구독자 1천만명 돌파…'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수여

송수은 기자

입력 2018-09-10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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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하루하루' 뮤직비디오가 지난해 5월 29일 오전 4시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8년 발매된 빅뱅의 미니 3집 '스탠드 업'(Stand Up)의 타이틀곡 '하루하루'는 지드래곤과 일본 유명 뮤지션 다이시 댄스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YG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그룹 빅뱅이 멤버 승리만 제외한 채 군 복무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가요계를 일단 떠나 있는 상황인 반면, 이들의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는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이들의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가 1천만6천명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빅뱅은 유튜브로부터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받았다.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유튜브에서 일정 구독자 수를 넘긴 운영자에게 수여하는 '유튜브 파트너 어워즈' 최고상으로 인기 유튜버를 상징한다. 구독자가 10만명이 넘으면 실버, 100만명이 넘으면 골드, 1천만명이 넘으면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증정한다.

데뷔 12주년을 맞은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3억뷰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총 13편의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겼다.

빅뱅은 현재 승리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군 복무 중이다. 지드래곤과 태양이 지난 2월, 대성이 3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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