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춤으로 보는 경기 천년 발자취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8-09-12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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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채춤
경기도립무용단의 '천년경기 우리 춤의 향연'. 부채춤.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도립무용단
내일 수원SK아트리움 공연

전통예술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경기도립무용단과 함께 13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천년경기 우리 춤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립무용단이 천년 세월을 넘어온 경기도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도가 품고 살아온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린다.

공연은 흩날리는 한삼과 소고놀이가 조화를 이루듯 천년의 역사와 한국의 멋스런 정서가 녹아있는 달구벌 입춤을 시작으로 풍물굿의 흥과 악기의 생동감을 볼 수 있는 사물놀이 앉은반의 피날레 무대 등으로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아박춤
(좌)아박춤·농악무. /수원문화재단 제공

재단 관계자는 "올해 경기천년을 맞아 경기도립무용단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순수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SK아트리움 (031)250-53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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