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9월부터 민원실 수어통역 서비스 실시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9-10 14:24:4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가평군은 군청 민원실에 '수어통역 도우미'를 배치 운영하고 있어 농아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아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어통역 도우미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근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수어통역 서비스 외에 행정지원 업무도 처리하게 된다.

그동안 농아인의 경우 통역사가 없어 민원 처리에 불편함을 겪어 왔으나 이번 도우미 배치로 농아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수어통역 도우미 근무로 행정기관 이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농아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김민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