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4동 교류 행사

오경택 기자

입력 2018-09-10 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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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숭의4동 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단월면레포츠공원에서 양 기관단체장을 초청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월면과 인천광역시 문화의 중심 남구 숭의4동은 지난해 6월 9일 자매결연 협약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주민자치위원회 간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육행사를 통해 두 기관의 단체장은 물론 각 기관단체장과의 만남으로 우정을 쌓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다음 달 20일 2018년 '제1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 홍보부스에 단월면이 참가, 양평군 농특산물인 물맑은양평쌀과 잡곡, 취나물, 왕우렁이 등을 판매·홍보할 계획이다.

엄정섭 단월면장은 "단월면과 숭의4동은 자매결연 기관이라는 기본 틀을 벗어 나 서로 협력하는 자치 파트너로 두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자리가 앞으로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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