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칠레]칠레 골키퍼 아리아스 "한국전 친선경기 이상 의미, 흥미로운 경기될 듯"…칠레 피파랭킹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9-10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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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이재성이 선취골에 성공하자 손흥민(오른쪽)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칠레 축구대표팀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31·라싱 클루브)가 한국과의 경기가 친선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9일(한국시간) 경기도 수원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아리아스는 "한국은 잘 훈련된 팀이다. 한국 선수들은 포기할 줄 모른다.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과 경기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야 (내년에 열리는)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아스는 핏줄이 터져 왼쪽 눈이 빨갛게 충혈돼 있었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다. 거의 다 나았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칠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강팀으로 한국이 2-0으로 꺾은 코스타리카(32위)보다 객관적인 실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코스타리카와는 달리 시차 적응과 현지 적응을 마친 상태에서 한국전을 치르게 된다.

한편 칠레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8일 수원에 여장을 풀고 팀 훈련을 진행하면서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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