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용차량 5대 추석연휴기간 취약계층 이용 지원

이석철 기자

입력 2018-09-10 14:25:5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과천시가 공용차량 5대를 22일부터 26일까지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시민들의 여가활동 편의를 도모하고, 유휴자원 활용을 위해 '과천시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를 지난 8월 20일 제정, 공포한 바 있다.

공용차량 이용 대상자는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족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10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행복카셰어 홈페이지(https://happycar.g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청 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2150-1511)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운전자의 경우 이용하려는 날을 기준으로 만 26세 이상이어야 하며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운행 중 발생하는 유류비, 통행료, 과태료, 범칙금 그 밖에 차량의 운행 비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이석철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