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

이종태 기자

입력 2018-09-10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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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의 처리 및 세무 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에 따른 권리보호요청, 납세자 권리헌장 준수 여부, 세무조사 기간 연장이나 연기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한다. 특히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돕는다.

시는 납세자보호관을 비세무부서인 소통법무관에 배치, 납세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방세 업무를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민원→민원편람서식 자료실에서 납세자보호관 제도 관련 서식을 작성해 시 소통법무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시행하는 만큼 제도가 조기에 정착,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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